검색결과
  • 혈액형을 알면 바둑 스타일이 보인다

    혈액형을 알면 바둑 스타일이 보인다

    샴페인을 터뜨리는 우승팀 KIXX의 선수들과 팀 관계자들.지난 10년간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일인자였던 이창호 9단은 혈액형이 A형이다. 이창호 9단과 함께 한국 바둑의 세계 제패

    중앙일보

    2006.11.24 04:36

  • 106명 중 102명 탈락 … 최후의 승자는

    106명 중 102명 탈락 … 최후의 승자는

    윤준상 5단과 윤성현 9단이 인터넷에서 대국을 벌이고 있다. 누가 최후에 살아남느냐. 106명 중 102명이 탈락했다. 남은 선수는 4명. 오직 '생존'에 초점을 맞춘 서바이벌 게

    중앙일보

    2006.11.10 05:08

  • 삼성화재배 오늘 16강전 이창호 "초심으로 중국 꺾겠다"

    삼성화재배 오늘 16강전 이창호 "초심으로 중국 꺾겠다"

    5일의 전야제에서 한국의 젊은 기사들이 맥주로 건배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훈 9단, 박정상 9단, 윤준상 4단, 최철한 9단, 조한승 9단, 고근태 5단, 안달훈

    중앙일보

    2006.09.08 05:03

  • [바둑소식] 조훈현-녜웨이핑 화산 대결 外

    *** 조훈현-녜웨이핑 화산 대결 1989년 1회 응씨배 세계대회 결승에서 맞붙어 세기의 명승부를 펼쳤던 조훈현 9단과 중국의 녜웨이핑(衛平) 9단이 3일 중국의 명산인 화산(華山

    중앙일보

    2006.09.01 04:57

  • 삼성화재배 세계오픈 본선 5일 개막

    삼성화재배 세계오픈 본선 5일 개막

    김형우와 배준희. 이름도 생소한 두 초단은 요즘 기쁨과 설렘, 그리고 긴장감으로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극적으로 출전권을 따낸 11회 삼성화재배 세계오픈 본선이 목전에 다가왔기 때문

    중앙일보

    2006.09.01 04:56

  • [바둑소식] 박정상, 신예최강전 정상 外

    [바둑소식] 박정상, 신예최강전 정상 外

    *** 박정상, 신예최강전 정상 박정상(사진) 9단이 윤준상 5단을 2 대 0으로 완파하고 6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우승컵을 차지했다. 신예대회 마지막 졸업장을 우승으로

    중앙일보

    2006.08.25 04:53

  • [바둑] '제40기 KT배 왕위전' 패착이 모호한 바둑

    [바둑] '제40기 KT배 왕위전' 패착이 모호한 바둑

    '제40기 KT배 왕위전' ○. 왕 위 이창호 9단 ●. 도전자 이영구 5단 제9보(117~134)=프로기사들은 어릴수록 계산을 잘한다. 너무 어리면 안 되지만 대략 17~19세

    중앙일보

    2006.07.30 18:16

  • 대표 선발전 랭킹 1 ~ 7위 모두 생존

    3회전까지 진행된 8회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이창호,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조한승, 박정상,조훈현 9단 등 랭킹1~7위까지의 기사 7명이 모두 생존했다. 또 원성진

    중앙일보

    2006.07.14 05:15

  • [바둑] 이세돌·최철한 "또 만났네"

    [바둑] 이세돌·최철한 "또 만났네"

    40기를 맞은 KT배 왕위전이 예선 한 달여 만에 8강 진출자를 모두 가렸다. 대진표를 보면 지난해 '옥득진'이란 예상 외의 도전자를 만들어냈던 왕위전은 올해도 또 다른'이변'을

    중앙일보

    2006.04.06 21:48

  • [바둑] 새내기 대학생 조혜연 프로기사 ‘캠퍼스 생활’

    [바둑] 새내기 대학생 조혜연 프로기사 ‘캠퍼스 생활’

    여성 강자 조혜연(사진) 6단의 얼굴에선 요즘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올해 고려대 영문학과에 입학한 조혜연은 새로 시작한 대학생활과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 그야말로 행복한 하루

    중앙일보

    2006.03.16 21:56

  • [바둑소식] 4명 9단 승단 … 입신 39명으로 外

    [바둑소식] 4명 9단 승단 … 입신 39명으로 外

    4명 9단 승단 … 입신 39명으로 강만우.이홍렬.김동엽.오규철 등 4명의 8단이 9단으로 승단했다. 프로 최고경지인 입신(入神)의 영역에 오른 것이다. 이로써 한국기원 프로기사

    중앙일보

    2005.11.18 04:58

  • [삼성화재배 세계 바둑 개막] 첫날 32강 격돌

    [삼성화재배 세계 바둑 개막] 첫날 32강 격돌

    바둑계의 '살아 있는 전설' 조치훈 9단이 무명의 유재호(18) 초단에게 백을 들고 1집반을 졌다. 수염과 머리를 덥수룩하게 기른 조치훈은 허탈한 표정으로 고개를 꺾더니 대국장을

    중앙일보

    2005.09.30 06:20

  • '마스터스 삼국지' 마지막 기사는?

    3개사 각팀 7명이 온라인에서 연승전으로 맞붙는 2005 바둑 마스터스 삼국지의 대표선수 선발이 한판만을 남기고 모두 끝났다. ◆ 사이버오로(cyberoro) 팀은 주장 박영훈 9

    중앙일보

    2005.09.30 06:18

  • '제39기 KT배 왕위전' 높이 날았으나 벽은 더 높았다

    '제39기 KT배 왕위전' 높이 날았으나 벽은 더 높았다

    제39기 KT배 왕위전 [총보 (1~244)] 黑. 왕 위 이창호 9단 白. 도전자 옥득진 2단 옥득진 2단의 '무명신화'는 올 봄부터 여름까지 바둑계를 뜨겁게 달궜다. 과거 단

    중앙일보

    2005.09.04 18:48

  •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과] 더 세진 한국… 기죽은 중국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과] 더 세진 한국… 기죽은 중국

    총참가자 296명. 이 중 한국 10명, 중국 4명, 일본 2명이 대망의 본선 티켓을 움켜쥐었다(국적별로는 한국 8명, 중국 5명, 일본 2명, 대만 1명). 이들 16명 중 1

    중앙일보

    2005.09.02 05:26

  • [바둑소식] LG칼텍스배 프로기전 外

    [바둑소식] LG칼텍스배 프로기전 外

    ○…중환배 세계대회 올해 우승자 최철한 9단이 24일 같은 소띠 라이벌이자 지난해 중환배 우승자인 박영훈 9단에게 대역전승을 거두며 LG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에 올랐다.(311수.

    중앙일보

    2005.08.25 21:05

  • 창하오·목진석 등 '죽음의 조'

    창하오·목진석 등 '죽음의 조'

    한국 176명, 일본 60명, 중국 40명, 대만 16명, 아마대표 4명 등 총 296명이 출전한 제 10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이 24일 한국기원에서 막을 올렸다. 본선 32강

    중앙일보

    2005.08.25 21:04

  • '제39기 KT배 왕위전' 무협소설의 주인공처럼

    '제39기 KT배 왕위전' 무협소설의 주인공처럼

    '제39기 KT배 왕위전' 제1보 (1-20) ● . 원성진 6단 ○.옥득진 2단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무명기사 옥득진 2단이 드디어 181명이 겨룬 토너먼트의 결승까지 치고 올

    중앙일보

    2005.06.13 19:07

  • 왕위전 도전권 딴 '옥왕' 옥득진2단

    왕위전 도전권 딴 '옥왕' 옥득진2단

    ▶ 왕위전에서 무명 돌풍을 일으킨 옥득진 2단. 옥득진 2단이 KT배 왕위전의 도전권을 따내는 과정은 험난했다. 초반엔 여자기사 강승희 2단과 노장 노영하 9단을 만나 비교적 쉽게

    중앙일보

    2005.06.02 20:38

  • '제39기 KT배 왕위전' 전성기에 접어든 '비금도 소년'

    '제39기 KT배 왕위전' 전성기에 접어든 '비금도 소년'

    '제39기 KT배 왕위전' 제1보 (1~22) ●.이영구 4단 ○.이세돌 9단 올해 KT배 왕위전은 '신예들의 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간 32강전과 16강전에서 주요

    중앙일보

    2005.05.19 18:59

  • [바둑] 이영구 '반상의 폭풍' 옥득진

    [바둑] 이영구 '반상의 폭풍' 옥득진

    이세돌 9단이 탈락했다. 조한승 8단도 중도 하차했다. 신예들의 도전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KT배 왕위전의 이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KT배 왕

    중앙일보

    2005.05.13 05:56

  • [바둑] 누구 … 세요? 16강서 '무명 반란'

    [바둑] 누구 … 세요? 16강서 '무명 반란'

    서열 파괴 현상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바둑계에 KT배 왕위전이 또한번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6강전(5회전) 8판 중 7판이 끝난 왕위전은 신진 세력과 무명기사들이 최정상급 기사

    중앙일보

    2005.04.29 05:33

  • 2005 한국바둑리그 8개 팀 32명 확정

    2005 한국바둑리그 8개 팀 32명 확정

    기업 팀이 본 한국 바둑의 랭킹은 1위 이창호, 2위 이세돌, 3위 최철한, 4위 조훈현의 순이었다. 5위는 박영훈, 6위는 유창혁, 7위는 송태곤, 8위는 목진석. 이들 8명이

    중앙일보

    2005.04.22 05:51

  • 옥득진 2단 '마스터즈 대반란'

    옥득진 2단 '마스터즈 대반란'

    특별한 대회 방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2005 바둑 마스터즈' 첫번째 대회에서 무명 신인 옥득진 2단이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점프했다. 옥득진은 19일의 8강전에서 막강 조

    중앙일보

    2005.04.22 05:50